기업어음(CP) 발행법인이 자금사정으로 어음채무를 만기일까지 지급하지 못하여 그 만기일부터 실제상환일까지의 연체이자를 지급하기로 채권자와 합의하고 실제 지급시 연체이자를 원금과 함께 지급하는 경우, 해당 어음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소득세법」제16조제1항2호의 이자소득에 해당함
전 문
[회신]
귀 질의의 경우, 기업개선작업(WORK-OUT) 진행 중에 있는 기업어음(CP) 발행법인이 자금사정으로 어음채무를 만기일까지 지급하지 못하여 그 만기일부터 실제상환일까지의 연체이자를 지급하기로 채권자와 합의하고 실제 지급시 연체이자를 원금과 함께 지급하는 경우, 해당 어음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소득세법」제16조제1항2호의 이자소득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1. 질의내용 요약
가. 질의요지
○
기업어음 만기시 원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부도처리 된 후 부도어
음 소지자와 재 약정을 통해 원금의 상환기간 연장 등을 재 약정하고, 원금 및 연체이자 지급시
-
원금상환 지연에 따라 지급되는 연체이자의 구분은?
(제
1안)
소득세법 제16조제1항제2호
에 따른 이자소득
(제
2안)
소득세법 제16조제1항제11호
에 따른 비영업대금의 이익
나. 사실관계
○
신청법인은 국내 상장법인으로 기업어음을 발행한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임
*
해당 기업어음은 할인채로 기업어음발생시 원천징수 필(원천징수세율
14%)
-
’09.12.29.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기업재무구조 개선협약
(Work-Out)을 신청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금융기관 채무상환이 유
예됨
○
이후 개최된 채권단 협의회에서 2010. 1. 6.자로 신청법인의
Work-Out 추진을 결의하였으며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당사 채
무는 2014년까지 유예 혹은 출자 전환하는 것으로 결정됨
○
그러나, 미상환 기업어음 중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개인 채권자가 보유한 2009년 발행 기업어음은
Work-Out
신청 후 자금 유동성 부족으로 원금 상환을 하지 못하여 부도처리
함
-
이후 신청법인은 “경영 정상화 이행을 위한 기업어음 처리방안(만
기연장 후 원금 80% 현금상환, 나머지 20% 출자전환)”에 따라 기존
투자자와 개별적으로 접촉하여 원금의 상환기간 연장, 출자전환 비
율 및 연장기간에 대한 연체이자율을 새로이 협의
* 기업어음의 상환 : 원금의 80% 현금 수령함과 동시에 반납
2. 질의내용에 대한 자료
가. 관련법령
○
소득세법 제16조
【이자소득】
① 이자소득은 해당 과세기간에 발생한 다음 각 호의 소득으로 한다.
2.
내국법인이 발행한 채권 또는 증권의 이자와 할인액
11.
비영업대금의 이익
○
소득세법 시행령 제26조
【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 등】
③
법 제16조제1항제11호에 따른 비영업대금의 이익은 금
전의
대여를 사
업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는 자가 일시적ㆍ우발적으로 금전
을 대여함에 따라 지급받는 이자 또는 수수료 등으로 한다.
○
소득세법 제127조
【원천징수의무】
①
국내에서 거주자나 비거주자에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
는
소득을 지급하는 자는 이 절의 규정에 따라 그 거주자나 비거주자
에 대한 소득세를 원천징수하여야 한다.
1. 이자소득
○
소득세법 제129조
【원천징수세율】
①
원천징수의무자가 제127조제1항 각 호에 따른 소득을 지급하여 소
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적용하는 세율(이하 "원천징수세율"이라 한다)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다.
1.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다음에 규정하는 세율
나. 비영업대금의 이익에 대해서는 100분의 25
라.
그 밖의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100분의 14
○
소득세법 제46조
【채권 등에 대한 소득금액의 계산 특례】
① 거주자 또는 비거주자(이하 이 조 및 제133조의 2에서 “거주자등”이라 한다)가
제16조 제1항 제1호ㆍ제2호ㆍ제5호 및 제6호에 해당
하는 채권
또는 증권과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한 증권으로서 대통령
령으로 정하는 것(이하 이 조, 제133조의 2 및 제156조의 3에서 “채권등”이라 한다)의 발행법인으로부터 해당 채권등에서 발생하는 이자, 할인액 및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이하 이 조, 제133조의 2 및 제156조의 3에서 “이자등”이라 한다)을 지급(전환사채의 주식전환 및 교환사채의 주식교환의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받거나 해당 채권등을 매도(증여ㆍ변제 및 출자 등으로 채권등의 소유권 또는 이자소득의 수급권의 변동이 있는 경우와 매도를 위탁하거나 중개 또는 알선시키는 경우를 포함하되, 환매조건부채권매매거래 등 대
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이하 제133조의 2에서 같다)하
는 경우에는 거주자등에게 그 보유기간별로 귀속되는 이자등 상당액을
해당 거주자등의 제16조 또는 제17조에 따른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
득으로 보아 소득금액을 계산한다.
○
소득세법 시행령 제102조
【채권 등의 범위 등】
① 법 제46조 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란 이자, 할인액 또는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을 발생시키는 증권(다음 각 호의 증권을 포함하는 것으로 하되, 법률에 따라 소득세가 면제된 채권등은 제외한다)을 말한다
4.
어음
(금융회사 등이 발행ㆍ매출 또는 중개하는 어음을 포함하며,
상업어음은 제외
한다)
○ 소득세법기본통칙 16-1【이자소득으로 보지 아니하는 범위】
① 물품을 매입할 때 대금의 결재방법에 따라 에누리되는 금액
②
외상매입금이나 미지급금을 약정기일 전에 지급함으로써 받는 할인
액
③ 물품을 판매하고 대금의 결재방법에 따라 추가로 지급받는 금액
④
외상매출금이나 미수금의 지급기일을 연장하여 주고 추가로 지급받
는
금액. 이 경우 그 외상매출금이나 미수금이 소비대차로 전환된 경
우에는 예외로 한다.
⑤
장기할부조건으로 판매함으로써 현금거래 또는 통상적인 대금의 결
제방법에 의한 거래의 경우보다 추가로 지급받는 금액. 다만, 당초 계약내용에 의하여 매입가액이 확정된 후 그 대금의 지급지연으로 실질적인 소비대차로 전환되어 발생되는 이자는 이자소득으로 본다.
○
어음법 제43조
【상환청구의 실질적 요건】
만기에 지급이 되지 아니한 경우 소지인은 배서인, 발행인, 그 밖의
어음채무자에 대하여
상환청구권을 행사
할 수 있다. 다음 각 호의 어
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만기 전에도 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1. 인수의 전부 또는 일부의 거절이 있는 경우
2. 지급인의 인수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인이 파산한 경우, 그 지급이
정지된 경우 또는 그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이 주효하지 아니한 경
우
3. 인수를 위한 어음의 제시를 금지한 어음의 발행인이 파산한 경우
○
어음법 제48조
【상환청구금액】
① 소지인은 상환청구권에 의하여 다음 각 호의 금액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2.
연 6퍼센트의 이율로 계산한 만기 이후의 이자
나. 관련사례
○ 서면1팀-49, 2006.01.16.
귀 질의의 경우 내국법인이 상법의 규정에 의하여 발행한 회사채의 이자(중도매각에 따른 이자 상당액 포함)는
소득세법 제16조 제1항 제2호
의 규정에 의한 이자소득에 해당하는 것임
○ 서이46013-11532, 2003.08.23
자산유동화에관한법률에 의한 유동화전문회사가 보유한 채권(
소득세법시행령 제102조 제1항
“채권 등”을 말함)이 회사정리법에 의거
채권재조정되어 일부는 출자전환되고 나머지 채권잔액은 원리금상
환 조건이 조정된 경우
, 상환조건이 조정된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미상환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로 원천징수해야 하는 것임
○ 제도46017-12135, 2001.07.16
법인세법 제73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11조 제2항 단서 규정에 의
하여 원천징수 되는 채권 등의 범위에는 통장으로 거래되는
CP(기업어음)도 포함
되는 것임.
○ 법인46013-907, 2000.04.08
보증보험회사가 지급보증한
사채의 원리금을 약정에 의한 상환일 또는 이자지급일을 경과하여 원금을 변제하거나 이자를 지급함에
따라 추가로 지급하는 금액은
소득세법 제16조 제1항 제2호
의 규정
에 의한 이자소득에 해당
하는 것이므로,
동 소득의 귀속자가 법인세법상 금융보험사업자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법인세법 제73조
및 동법시행령 제111조의 규정에 따라 당해 소득
에 대하여 원천징수하여야 하는 것이며,
동 소득이 신탁업법에 의한 신탁재산에 귀속되는 경우에는 법인세
법 제73조 및 동법시행령 제112조의 규정에 따라 신탁업을 겸영하는 금융기관 등이 원천징수의무자가 됨.
○ 소득46011-400, 2000.03.30
[질의]
보증보험회사가 지급보증한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지연함에 따라 원금과 이자금액의 6%에 상당하는 이자를 사채권자
에게 추가로 지급하는 경우 당해 추가지급액에 대한 소득구분
은?
[회신]
보증보험회사가 지급 보증한 사채의 원리금을 약정에 의한 상환
일 또는
이자지급일을 경과하여 원금을 반제하거나 이자를 지급함에
따라 추가
로
지급하는 금액은
소득세법
제16조제1항제2호의 규정
에 의하여 이자소득
에 해당
하는 것임.
○ 소득46011-611, 2000.05.30
사업자가 외상매출금이나 미수금의 지급기일을 연장하여 주고 추가
로 지급받는 금액은
소득세법시행령 제51조제3항제5호
의
규정에 의하여 당해 사업의 총수입금액에 산입하는 것이며, 이
때 그 외상매출금이나 미수금이 소비대차로 전환된 경우에는 이자소득에 해당하는 것임
○ 소득46011-2963, 97.11.15
내국법인이
상법의 규정에 의하여 발행한 회사채
의 이자는
소득세법 제16조제1항제2호
의 규정에 의한 이자소득에 해당하는 것임.
○ 법인22601-2009, 90.10.19
[
질의]
사채원금 또는 사채이자를 기일에 납입하지 아니한 때에는
연
체이율를 적용하여 지연배상금(연체이자)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
데 은행이 사모사채의 연체이자를 받을 때에 이 연체이자도
소득세법
제
17조 제1항에 규정하는 채권, 증권의 이자에 해당되
어 원천징수 대상
이 되는지요?
[회신]
금융기관이 받는 사모사채의 연체이자는
소득세법
제17(→16)조제1항제2호의 채권 또는 증권의 이자에 해당하므로
법인세법시행령 제100조의4제1항제3호
단서의 규정에 의거 원천징수대상소득에 해당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