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 심판청구는 이의신청 기간 내 이의신청을 거치지 않은 건으로 적법한 전심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것이므로 부적법한 청구에 해당함
이 건 심판청구는 이의신청 기간 내 이의신청을 거치지 않은 건으로 적법한 전심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것이므로 부적법한 청구에 해당함
[주 문] 심판청구를 각하한다. [이 유]
1. 본안심리에 앞서 이 건 심판청구가 적법한 청구인지 여부에 대하여 살펴본다.
(1) 국세기본법 제61조[청구기간] ① 심사청구는 해당 처분이 있음을 안 날(처분의 통지를 받은 때에는 그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제기하여야 한다. 제65조[결정] ① 심사청구에 대한 결정은 다음 각 호의 규정에 따라 하여야 한다.
1. 심사청구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청구를 각하하는 결정을 한다.
1. 지방국세청장의 조사에 따라 과세처분을 한 경우
2. 조사한 세무서장과 과세처분한 세무서장이 서로 다른 경우
3. 세무서장에게 제81조의15에 따른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한 경우
⑥ 이의신청에 관하여는 제61조 제1항ㆍ제3항 및 제4항, 제62조 제2항, 제63조, 제63조의2, 제64조 제1항 단서 및 제2항과 제65조 제1항 및 제3항부터 제6항까지, 제65조의2를 준용한다.
(1) 처분청이 제시한 국세청 전산자료 등을 보면, 이 사건 납세고지서는 2018.2.5. 등기우편으로 발송되어 2018.2.7. OOO에서 OOO(친지)가 수령한 것으로 나타난다(등기번호 OOO).
(2)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위 고지서를 송달받은 날인 2018.2.7. 로부터 93일이 지난 2018.5.11. 이의신청을 거쳐 2018.8.10.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3) 이상의 사실관계 및 관련 법령 등을 종합하여 살피건대,국세 기본법제66조 제1항 및 제61조 제1항은 당해 처분이 있은 것을 안 날(처분의 통지를 받은 때에는 그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제기하여야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65조 제1항 제1호 및 제66조 제6항은 청구기간이 지난 후에 이의신청이 있는 때에는 그 청구를 각하하는 결정을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건 심판청구 는 청구인이 고지서를 송달받은 날로부터 90일을 경과하여 이의신청을 제기한 후 2018.8.10. 제기한 것으로서 적법한 전심절차를 거치지 아니하여 부적법한 청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건 심판청구는 심리결과 부적법한 청구에 해당하므로국세기본법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1호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결정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