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인은 특수관계자와 함께 체납법인 주식 51%을 초과하여 소유한 과점주주로서 임원으로 재직한 것으로 나타나므로 청구인을 제2차 납세의무자로 지정,납부통지한 처분은 잘못이 없으나 회사정리절차개시 결정일 이후에 성립된 체납세액에 대해서는 그러하지 아니함
청구인은 특수관계자와 함께 체납법인 주식 51%을 초과하여 소유한 과점주주로서 임원으로 재직한 것으로 나타나므로 청구인을 제2차 납세의무자로 지정,납부통지한 처분은 잘못이 없으나 회사정리절차개시 결정일 이후에 성립된 체납세액에 대해서는 그러하지 아니함
심판청구를 기각한다.
② 납세지 관할세무서장 ․ ․ ․ ․ ․ ․ (중간생략) ․ ․ ․ ․ ․ ․ 경정한다.
1. 신고내용에 탈루 또는 오류가 있는 때 (2) 소득세법 시행령 제143조 【추계결정 및 경정】
① 법 제80조 제3항 단서에서 ․ ․ ․ ․ ․ ․ (중간생략) ․ ․ ․ ․ ․ ․ 경우를 말한다.
1. 과세표준을 ․ ․ ․ ․ ․ ․ (중간생략) ․ ․ ․ ․ ․ ․ 허위인 경우
① 2013.7.16. 회생절차 개시결정 및 관리인 선임
② 2013.8.19. 회생채권자 등의 목록 제출 완료
③ 2013.9.6. 회생채권 등의 조사기일 만료 및 시․부인표 제출
④ 2013.10.10. 관리인 보고서 제출
⑤ 2013.10.11. 제1회 관계인집회 및 회생계획안 제출명령
⑥ 2013.12.10. 회생계획안 제출
⑦ 2013.12.13. 회생계획 수정안 제출 (2) 체납법인의 설립일과 회사정리절차개시 과정 및 체납세액의 납세의무성립일을 보면, 1985.2.11. 체납법인 설립, 2013.3.30. 2013년 제1기 예정분 부가가치세 납세의무성립일, 2013.6.24. 회사정리개시절차 신청, 2013.6.30. 2013년 제1기 확정분 부가가치세 납세의무성립일, 2013.7.16. 회사정리개시결정, 2013.10.11. 제1차 관계인집회를 한 것으로 나타난다.
(3) 청구인은 김OOO과 지분정리가 된 2011년 이후에는 OOO(주)와 주식회사 OOO의 대주주로서 그 경영에 전념하였고, 김OOO은 체납법인의 대주주로서 경영권을 단독으로 행사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청구인은 법인등기부상에 체납법인의 사내이사로 1992.12.2. 취임하여 2011.7.8.에 사임하였고, 대표이사로 1995.3.24.부터 2005.12.26.까지와 2010.8.20.부터 2010.11.1.까지 재직하였고, 청구인은 체납법인으로부터 2010년에 급여 및 상여 명목으로 OOO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체납법인의 주주변동현황을 보면, 2010년 12월에 청구인의 우호 지분 등을 감안하여 당시 김OOO이 체납법인의 경영권 확보를 위하여 청구인의 체납법인에 대한 주식지분 3%를 그의 배우자 및 자녀 3명 명의로 추가로 취득하여 우호지분을 포함한 51%의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체납법인의 과점주주인 김OOO과 청구인과는 특수관계에 있고, 이들 특수관계자들이 체납법인의 총발행주식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여 보유한 과점주주에 해당하며, 아래〈표〉와 같이 청구인의 당초 주식지분 34%가 계속하여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표〉체납법인의 주주 및 지분율 변동 내역 (4)국세기본법제39조 제1항 단서에는 “과점주주의 경우에는 그 부족액을 그 법인의 발행주식 총수(제2호 가목 및 나목의 과점주주의 경우에는 당해 과점주주가 실질적으로 권리를 행사하는 주식수)를 곱하여 산출한 금액을 한도로 제2차 납세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 경우 납세의무성립일 당시 과반수 주식의 소유 집단의 일원이라 하더라도 청구인이 법인의 경영에 관하여 이를 사실상 지배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제2차 납세의무 의무를 판단하여야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대법원 1998.10.13. 선고 97누5930 판결, 같은 뜻임).
(5) 위 사실관계 및 관련법령을 종합하여 살피건대,국세기본법제39조 제1항 단서에는 “과점주주의 경우에는 그 부족액을 그 법인의 발행주식 총수(제2호 가목 및 나목의 과점주주의 경우에는 당해 과점주주가 실질적으로 권리를 행사하는 주식수)를 곱하여 산출한 금액을 한도로 제2차 납세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 청구인(체납법인 주식 34% 보유)은 김OOO(체납법인 주식 51% 보유)과 친족인 특수관계에 있고, 이들 특수관계자들이 체납법인의 총발행주식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여 소유한 과점주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점, 청구인은 체납법인의 법인등기부상에 사내이사로 1992.12.2. 취임하여 2011.7.8.에 사임하고, 대표이사로 1995.3.24.부터 2005.12.26.까지의 기간과 2010.8.20.부터 2010.11.1.까지의 기간동안 재직하였으며, 2010년에 체납법인으로부터 급여 및 상여 명목으로 OOO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는 점, 청구인은 김OOO과의 상호 계열사 지분정리로 인하여 체납법인의 경영권 참여를 하지 못한 것으로 주장하나 이는 김OOO과의 개인적인 계열사의 지분정리에 불과할 뿐 체납법인과 직접 관련이 없고, 2010년 이후 배당금 수령하지 못한 것도 체납법인의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하여 배당을 실시하지 못한 것이라는 점,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하여 주주로서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려운 점, 법원에 의하여 체납법인이 회사정리절차개시결정을 한 경우에 당해 법인의 경영과 재산의 관리 및 처분을 하는 권리는 관리인에게 전속하는 것이고, 관리인은 정리회사의 기관이거나 그 대표자는 아니지만 정리회사와 그 채권자 및 주주로 구성되는 이해관계인 단체의 관리자인 일종의 공적수탁자라는 입장에서 정리회사의 대표·업무집행 및 재산관리 등의 권한행사를 혼자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므로 당해 법인의 주주들은 그때부터는 대주주로서의 주주권 행사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이어서 실질적으로 과점주주의 요건에 해당된다고 볼 수 없다 할 것이나(대법원 1989.7.25. 선고 88누10961 판결, 같은 뜻임), 이 사건 체납세액의 납세의무성립일은 회사정리절차개시 결정일 이전의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점 등으로 볼 때, 처분청이 청구인을 체납법인의 경영에 실질적으로 권리를 행사하는 주식수를 보유한국세기본법제39조에 의한 과점주주로 보고 체납법인의 체납세액에 대하여 청구인을 제2차 납세의무자로 지정하고, 청구인의 보유주식 지분율(34%)에 상당하는 2013년 제1기 예정분 부가가치세 OOO원과 2013년 제1기 확정분 부가가치세 OOO원을 각각 납부하도록 통지한 처분은 달리 잘못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건 심판청구는 심리결과 청구주장이 이유 없으므로국세기본법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2호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결정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