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인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아니한 데에 대하여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것으로 보기 어려운바, 청구인에게 부가가치세(가산세)를 과세한 처분은 잘못이 없음
청구인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아니한 데에 대하여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것으로 보기 어려운바, 청구인에게 부가가치세(가산세)를 과세한 처분은 잘못이 없음
심판청구를 기각한다.
(1) 처분청 심리자료 등에 의하면, 아래와 같은 사실이 나타난다. (가) 청구인의 수입금액과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기간은 아래 <표1>과 같다. <표1>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사항 (OO: OO) (나) 청구인이 2012년 제1기 부가가치세 과세기간중 전자세금계산서를 미발급, 과세기간 경과후 발급, 지연발급한 세금계산서 내역은 아래 <표2>와 같다. <표2> 전자세금계산서 미발행, 지연발급 등의 내역 (OO: OO)
(2) 청구인은 2012.6.11. 매도한 부동산의 건물분 관련 세금계산서 등은 과세관청이 등기내역 등으로 확인이 가능함에도 과도하게 납세자의 납세협력의무를 지우는 것으로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3)부가가치세법제16조(세금계산서) 제2항 및 제3항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개인사업자는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하고,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였을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한까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금계산서 발급명세를 국세청장에게 전송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2조(가산세) 제2항 및 제3항에는 제16조 제3항에 따른 기한이 경과한 후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 말의 다음 달 11일까지 국세청장에게 세금계산서 발급명세를 전송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공급가액에 대하여 10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세액에 더하거나 환급세액에서 빼고,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까지 제16조에 따른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공급가액 100분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세액에 더하거나 환급세액에서 뺀다고 규정하고 있다.
(4) 위 사실관계 및 관련법령을 종합하여 살피건대, 청구인은 2012년 제1기 부가가치세 과세기간중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대상자인 점, 청구인은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인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고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거나, 과세기간이 경과후 발급 또는 발급명세를 지연하여 전송한 점, 청구인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못한데 대하여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등으로 볼 때, 처분청이 청구인에게 부가가치세(가산세)를 과세한 처분은 잘못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건 심판청구는 심리결과 청구주장이 이유없으므로국세기본법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결정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