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심판원 심판청구 상속증여세

불복청구기한 90일이 경과한 것으로서 본안심리대상이 아님.

사건번호 조심-2011-중-1650 선고일 2011.05.27

청구인이 제기한 심판청구는 불복청구기한 90일이 경과한 것으로서 부적법한 청구이므로 본안심리대상이 아닌 것임.

주 문

심판청구를 각하한다.

1. 처분개요
  • 가. 청구인은 2010.3.16. 남편 김○○○으로부터 ○○○리 912-22 임야 1,605㎡, 같은 곳 912-24 임야 6.17㎡ 및 같은 곳 912-26 임야 51.275㎡(위 3필지를 합하여 이하 “쟁점토지”라 한다)를 증여받고, 2009.11.3. 남편의 취득가액 3억1,770만원을 증여가액으로 하여 증여세 신고(과세미달, 배우자공제 6억원)하였다.
  • 나. 처분청은 위 평가액을 부인하고 보충적평가방법인 공시지가에 의해 증여가액을 5,733만원으로 평가하여 2010.11.15. 청구인에게 증여세(과세미달로 과세표준과 결정세액 “0원”)를 결정·통지하였다.
  • 다.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2011.1.17. 이의신청을 거쳐 2011.4.22.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본안심리에 앞서 심판청구가 적법한 것인지 여부에 대하여 살펴본다. 가.국세기본법제55조는국세기본법또는 세법에 의한 처분으로서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을 받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함으로써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당한 자는 심사청구 또는 심판청구를 하여 그 처분의 취소 또는 변경이나 필요한 처분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 나. 심리자료를 보면, 청구인이 2010.3.16. 남편으로부터 쟁점토지를 증여받고 쟁점토지의 가액을 3억1,770만원으로 하여 증여세를 신고한데 대하여, 처분청은 공시지가 5,773만원으로 평가하여 증여세를 결정통지(2010.11.15. 과세미달로 과세표준과 결정세액 “0원”)한 것으로 나타난다.
  • 다. 청구인은 2010.11.15. 위와 같이 처분청으로부터 과세표준과 세액을 “0원”으로 한 결정통지를 받았는바, 그로 인하여 청구인의 권리 또는 이익이 침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나지 아니하다.
  • 라. 그렇다면, 청구인의 심판청구는 불복대상인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당한 사실이 없어 부적법한 청구에 해당되므로 본안심리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된다(조심 2011중1554, 2011.5.17. 2009서4303, 2010.3.19. 외 다수 같은 뜻임).
3. 관련법률

국세기본법 제61조 【청구기간】

① 심사청구는 해당 처분이 있음을 안 날(처분의 통지를 받은 때에는 그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제기하여야 한다.

② 이의신청을 거친 후 심사청구를 하려면 이의신청에 대한 결정의 통지를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제기하여야 한다. 다만, 제66조제6항 후단에 따른 결정기간 내에 결정의 통지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결정의 통지를 받기 전이라도 그 결정기간이 지난 날부터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③ 제1항과 제2항 본문의 기한까지 우편으로 제출(제5조의2에서 정한 날을 기준으로 한다)한 심사청구서가 청구기간을 지나서 도달한 경우에는 그 기간의 만료일에 적법한 청구를 한 것으로 본다.

④ 심사청구인이 제6조에 규정된 사유(신고, 신청, 청구, 그 밖에 서류의 제출, 통지에 관한 기한연장의 사유만 해당한다)로 제1항에서 정한 기간에 심사청구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그 사유가 소멸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심사청구인은 그 기간에 심사청구를 할 수 없었던 사유, 그 사유가 발생한 날과 소멸한 날,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 문서를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4. 결 론

이 건 심판청구는 부적법한 청구이므로국세기본법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결정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

원본 출처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