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유흥 및 단란주점 두개의 영업허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영업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므로 당해 영업장은 취득세 중과세 대상인 고급오락장인 유흥주점에 해당됨
[요지] 유흥 및 단란주점 두개의 영업허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영업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므로 당해 영업장은 취득세 중과세 대상인 고급오락장인 유흥주점에 해당됨
[주 문] 심판청구를 기각한다.
[이 유]
1. 처분 개요 가.처분청은 청구인이 2008.7.22. 취득한 OOOOO OOO OOO272-20 토지 207㎡ 및 그 지상 건축물 821.83㎡(이하 “이 건 부동산”이라 한다) 중 2층 건축물 153.05㎡(부속토지를 포함하여, 이하 “이 건쟁점부동산”이라 한다)가 2009.5.18. 현지조사 결과, 고급오락장인 유흥주점에 해당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2. 청구인 주장 및 처분청 등 의견
(1) 이 건 쟁점부동산은 임차인 OOO와 OOO가 2008.12.12. 유흥주점(상호: 몽, 영업장면적: 88.35㎡, 이하 “이 건 제1영업장”이라 한다)과 2008.12.16. 단란주점(상호: OOOO, 영업장면적:51.98㎡, 이하 “이 건 제2영업장”이라 하고, 이 건 제1영업장과함께 “이 건영업장”이라 한다) 영업허가를 각각독립적으로 받았으므로 각 영업장의면적이 100㎡미만에 해당하고, 영업장마다 카드단말기 또한 각각 사용하고 있다. (2)이 건 영업장은 출입구가 정 반대편에위치하고 있어 별개의영업장에 해당하고, 이 건 제1영업장의 객실 4개중 대기실로 사용하는 객실을제외하면 이 건 영업장 전체가 4개의객실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고급오락장으로서의 중과세 요건에 해당하지 아니함에도처분청이 이 건 영업장을 하나의 사업장으로 보아이 건 쟁점부동산에 대하여취득세 등을중과세 처분한 것은 부당하므로 이 건 취득세 등의 부과처분은 취소되어야 한다.
3. 심리 및 판단
②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부동산 등을 취득하는 경우(별장 등을 구분하여 그 일부를 취득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의 취득세율은 제1항의 세율의 100분의 500으로 한다. 이 경우 골프장은 그 시설을 갖추어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체육시설업의 등록(시설을 증설하여 변경등록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을 하는 경우 뿐만 아니라 등록을 하지 아니하더라도 사실상 골프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적용하며, 별장·고급오락장에 부속된 토지의 경계가 명확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 건축물 바닥면적의 10배에 해당하는 토지를 그 부속토지로 본다.
4. 고급오락장: 도박장·유흥주점영업장·특수목욕장 기타 이와 유사한 용도에 사용되는 건축물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附屬土地). 다만, 고급오락장용 건축물을 취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고급오락장이 아닌 용도로 사용하거나 고급오락장이 아닌 용도로 사용하기 위하여 용도변경공사를 착공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2)구 지방세법 시행령(2008.12.31. 대통령령 제21217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84조의3 (별장 등의 범위와 적용기준) ④ 법 제112조 제2항 제4호의 규정에서 고급오락장으로 보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라 함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용도에 사용되는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를 말한다. 이 경우 고급오락장이 건축물의 일부에 시설된 경우에는 당해 건축물에 부속된 토지중 그 건축물의 연면적에 대한 고급오락장용 건축물의 연면적의 비율에 해당하는 토지를 고급오락장의 부속토지로 본다. 5.식품위생법에 의한 유흥주점영업으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영업장소중 관광진흥법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정된 관광유흥음식점(관광극장식당업의 경우에는 관광호텔안에 있는 것으로서관광진흥법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지정을 받은 것에 한한다)을 제외한 영업장소(공용면적을 포함한 영업장의 면적이 10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것만 해당한다). 이 경우 식품위생법에 의한 유흥주점영업 허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관광진흥법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관광유흥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때에는 유흥주점영업 허가를 받은 날에 관광유흥음식점으로 지정받은 것으로 본다.
(3) 청구인은 이 건 영업장의 사진 및 측량도를 제시하면서 이 건 제1영업장객실 중 1개를 종업원 대기실로 사용하고 있으므로대기실을 제외하면 이 건 영업장을 하나의 영업장으로 보아도 4개의 객실면적이 62.98㎡로 전체면적 153.05㎡의 100분의 50 미만에 해당하므로 취득세 중과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4) 구지방세법 제112조 제2항 제4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4조의3제4항 제5호 나목에서 고급오락장으로 보는 대통령령이 정하는건축물과 그 부속토지라 함은 식품위생법에 의한 유흥주점 영업으로서유흥접객원(상시 고용되지 아니한 자를 포함한다)으로 하여금 유흥을 돋우는 룸살롱 및 요정영업으로서 별도의 반영구적으로 구획된 객실면적이 영업장면적(전용면적에 한한다)의 100분의 50이거나 객실의수가 5개 이상인 영업장소로서 영업장의 면적(공용면적을 포함한다)이10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로 규정하고 있다. (5)살피건대, 청구인의 경우를 보면, 처분청 세무담당공무원의이 건사업장 현지조사보고서 및 현장사진에서이 건 영업장의 객실을영업장별로 별도로 구분하지 아니하고일련번호 순으로 객실번호를표시하여 운영하고있으며, 출입구, 카운터, 주방 및 화장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등 이 건 영업장전체를 유흥주점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으므로비록,이 건영업장은유흥 및 단란주점 두개의 영업허가를받았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영업장으로보는 것이 타당하다 할 것인바, 이 건 영업장의 면적이 100㎡를 초과한 153.05㎡이고, 객실도 5개이상에 해당되며, 유흥접객원도 두고 있어이 건 영업장은 취득세중과세 대상인 고급오락장인 유흥주점에 해당된다고 판단된다.
(6) 한편,청구인은 현장사진 및 측량도를 제시하면서 이 건 영업장 객실 중 1개를종업원 대기실로 사용하고있으므로 이 건 영업장을 하나의 영업장으로 본다하더라도객실이 5개 미만에 해당하고,객실면적이 영업장면적의 100분의50미만이라 주장하지만,처분청이 제출한이 건 영업장의 현장조사서와 비교하여 보면, 처분청의 이 건 영업장 현장조사 후, 청구인이 객실 1개를 대기실로 변경한 것으로 보이므로 이러한 사실은 이미 성립한 이 건 취득세 등의 납세의무에 영향을 줄 수는 없다 할 것이다. 따라서, 처분청이 청구인에게이 건 취득세등을 부과고지한 처분은잘못이없다고 판단된다.
4. 결 론 이 건 심판청구는 심리결과 청구주장이 이유없으므로 지방세법제77조 제5항과 국세기본법 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2호에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