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예고통지 처분에 과세적부심사청구를 제기하였고, 처분청에서 결정고지한 사실이 없으므로 이 건 심판청구는 처분성이 부존재한 상태에서 제기한 부적법한 청구이므로 본안심리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한다고 판단됨
과세예고통지 처분에 과세적부심사청구를 제기하였고, 처분청에서 결정고지한 사실이 없으므로 이 건 심판청구는 처분성이 부존재한 상태에서 제기한 부적법한 청구이므로 본안심리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한다고 판단됨
심판청구를 각하한다.
청구인은 1974.11.29. 취득한 경기도 ○○시 ○○동 625-5번지외 3필지(이하 “쟁점토지”라 한다)를 2007.4.20. ○○도 ○○시에 양도하고 2007.6.30. 쟁점토지를 8년이상 자경한 것으로 하여 양도소득세의 감면을 신청하였다. 처분청은 청구인이 쟁점토지를 8년이상 자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보아 양도소득세의 감면신청을 부인하고 2008.4.18. 청구인에게 2007년 귀속 양도소득세 100,000,000원을 과세예고통지하였고,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2008.5.18. 과세전적부심사청구를 제기하고 2008.6.2. 위 양도소득세를 자진납부하였다. 청구인은 2008.6.24. 불채택된 과세전적부심사결정서를 수령하고 이를 과세처분으로 보아 2008.9.22. 이 건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① 이 법 또는 세법에 의한 처분으로서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을 받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함으로써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당한 자는 이 장의 규정에 의한 심사청구 또는 심판청구를 하여 그 처분의 취소 또는 변경이나 필요한 처분을 청구할 수 있다.
(1) 본안심리에 앞서 이 건 심판청구가 적법한지 여부에 대하여 살펴보면, 안양세무서장은 청구인이 2007.6.30. 자진신고ㆍ납부한 양도소득세에 대하여 경정하거나 결정고지한 사실이 없고, 청구인도 그 후 처분청에 경정청구를 한 사실이 확인되지 아니한다. 따라서, 청구인은 신고납부한 양도소득세에 대해 국세기본법 제45조 2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처분청에 경정청구를 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안양세무서장으로부터 국세기본법 제55조 제1항 의 이 법 또는 세법에 의한 처분으로서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을 받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함으로써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당한 자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바, 이 건 심판청구는 처분성이 부존재한 상태에서 제기한 부적법한 청구이므로 본안심리대상에 해당되지 아니한다고 판단된다.
이 건 심판청구는 심리결과 부적법한 심판청구로 인정되므로 국세기본법 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결정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