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례 상속증여세

상속세및증여세법 시행령 제37조 제7항은 모범의 위임이 없는 무효에 해당함.

사건번호 서울고등법원-2016-누-45778 선고일 2016.10.06

구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37조 제7항은 모법인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근거가 없고, 위임의 근거 없이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 정한 과세요건을 확장하고 있어 위법하고, 상증세법 제48조 제2항 제2호의 규정에 위배되는 범위 내에서 효력이 없음.

사 건 2016누45778 증여세부과처분취소 원 고 AAA 피 고 갑세무서장 변 론 종 결

2016. 8. 25. 판 결 선 고

2016. 10. 6.

주 문

1. 피고의 항소를 기각한다.

2.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1. 청구취지

피고가 2014. 7. 9. 원고에게 한 증여세 425,000,000원 부과처분을 취소한다.

2. 항소취지

제1심 판결을 취소한다.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이 유

1. 제1심 판결의 인용 이 법원의 판결 이유는, 제1심 판결 제5면 20행 아래에 다음 내용을 추가하는 것 외에는 제1심 판결과 같으므로,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에 의하여 이를 인용한다. <추가하는 부분> 【한편, 상증세법 제48조 제4항이 ‘제1항부터 제3항까지 및 제8항을 적용할 때 특수관계에 있는 자의 범위 등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를 상증세법이 정한 과세범위를 확장하는 것까지 대통령령에 위임한 규정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이와 관련하여 피고가 원용한다고 주장하는 헌법재판소 2015. 4. 30.선고 2012헌바284 결정은 이 사건과 사안이 달라 이 사건에 원용할 수 없다.】

2. 결론

제1심 판결은 정당하므로, 피고의 항소는 이유 없어 기각한다.

판결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

원본 출처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