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에 대한 전산조회시 거래상대방은 폐업하였으며, 쟁점세금계산서상의 거래와 관련된 작업일보 or 운송용역비 지급에 대한 금융거래 내역이 없어 거래가 확인되지 아니하므로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보아 관련매입세액을 불공제한 사례
사업자등록에 대한 전산조회시 거래상대방은 폐업하였으며, 쟁점세금계산서상의 거래와 관련된 작업일보 or 운송용역비 지급에 대한 금융거래 내역이 없어 거래가 확인되지 아니하므로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보아 관련매입세액을 불공제한 사례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화물운송업을 영위하는 청구법인은 2001년 제2기중 지입회사인 ○○○운수(주)에 소속된 임○○○(○○○)와 김○○○(○○○)으로부터 공급가액 ○○○원의 매입세금계산서(이하 "쟁점세금계산서"라 한다)를 교부받아 2001년제2기분 부가가치세 신고시 매입세액 ○○○원을 공제받았다. 처분청은 쟁점세금계산서를 폐업자와의 거래분으로 보고 매입세액을 불공제하여 2003.5.10 청구법인에게 2001년제2기분 부가가치세 ○○○원을 경정고지하였다. 청구법인은 이에 불복하여 2003.8.1. 이 건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청구법인 주장 및 처분청 의견
(1) 사실관계 청구법인은 2001.7.1.- 12.31. 기간중 2001.6.14. 폐업한 김○○○으로 부터 6건 28,620,000원과 2001.5.7. 폐업한 임○○○로부터 6건 ○○○원 합계 12건 ○○○원의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아 2001년제2기분 부가가치세 신고시 매입세액을 공제받았다. 처분청은 쟁점세금계산서상의 거래는 폐업자와의 거래분으로 거래사실여부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아니함을 이유로 쟁점계산서가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라고 하여 관련매입세액을 불공제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처분청이 제출한 김○○○ 및 김○○○의 사업자등록전산조회서, 관련공무원의 자료처리조사복명서, 쟁점세금계산서, 2001년제1기분 부가가치세 신고서 및 경정결의서등에 의해 확인되고 청구법인과 처분청간에 다툼이 없다.
(2) 판단 청구법인은 김○○○과는 1997년1월부터 계속 거래하였고 2001년 4월 ∼ 9월기간중 ○○○원의 화물운송용역을 제공받았으며, 임○○○와 2001년 7월 ∼12월기간중 ○○○원의 화물운송용역을 제공받고 쟁점매입세금계산서를 교부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처분청이 제출한 사업자등록에 대한 전산조회에 의하면 거래상대방인 임○○○는 2001.5.7. 신고폐업하고, 김○○○은 2001.6.14. 신고폐업한 것으로 되어 있으며, 쟁점세금계산서상의 거래와 관련된 작업일보(운송차량번호별로 운송일자, 화주명, 운송물품, 운송거리등을 기재한 원시기록) 또는 운송용역비의 계산 및 지급에 대한 금융거래내역등이 없어 쟁점세금계산서의 거래의 실재여부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아니하므로 청구인의 주장은 신빙성이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하겠다. 따라서, 쟁점세금계산서가 정당한 세금계산서이므로 관련매입세액을 공제하여야 한다고 하는 청구법인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려우며, 처분청이 쟁점세금계산서를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보아 관련매입세액을 불공제한 처분은 잘못이 없다고 판단된다.
이 건 심판청구는 심리결과 청구주장이 이유없으므로 국세기본법 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결정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