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에서 선의의 거래당사자로 인정할만한 증빙이 없으므로 실물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은 것으로 보아 매입세액을 불공제하여 과세한 사례
거래에서 선의의 거래당사자로 인정할만한 증빙이 없으므로 실물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은 것으로 보아 매입세액을 불공제하여 과세한 사례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청구인은 제조업(특수열처리 도금)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로 2002년 제1기 과세기간중 청구외 ○○○석유주식회사 ○○○주유소 명의로 발행된 세금계산서(공급가액 ○○○원으로 이하 "쟁점세금계산서"라 한다)를 수취하여 세금계산서상의 매입세액 ○○○원을 부가가치세신고시 매출세액에서 공제하였다. 처분청은 쟁점세금계산서상의 공급자인 ○○○석유(주) ○○○주유소가 자료상이라는 등의 이유로 쟁점세금계산서를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보아 해당 매입세액을 불공제하여 2003.1.6. 청구인에게 2002년 제1기분 부가가치세 ○○○원을 결정고지하였다.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2003.3.28.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1. 공급하는 사업자의 등록번호와 성명 또는 명칭
5. 제1호 내지 제4호 이외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항 같은법 제17조 【납부세액】 ① 사업자가 납부하여야 할 부가가치세액(이하 “납부세액”이라 한다)은 자기가 공급한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세액(이하 “매출세액”이라 한다)에서 다음 각호의 세액(이하 "매입세액" 이라 한다)을 공제한 금액으로 한다. 다만, 매출세액을 초과하는 매입세액은 환급받을 세액(이하 “환급세액”이라 한다)으로 한다.
1. 자기의 사업을 위하여 사용되었거나 사용될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에 대한 세액
2. 자기의 사업을 위하여 사용되었거나 사용될 재화의 수입에 대한 세액
② 다음 각호의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하지 아니한다. 1의 2. 제16조 제1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지 아니한 경우 또는 교부받은 세금계산서에 제16조 제1항 제1호 내지 제4호의 규정에 의한 기재사항(이하 “필요적 기재사항”이라 한다)의 전부 또는 일부가 기재되지 아니하였거나 사실과 다르게 기재된 경우의 매입세액. 다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의 매입세액은 제외한다.
(1) 청구인이 부가가치세 신고시 처분청에 제출한 쟁점세금계산서의 기재내역을 보면 다음과 같다.
○○○
(2) 쟁점세금계산서에 공급자로 기재된 ○○○석유(주) ○○○주유소는 실물거래없이 세금계산서만 발행하는 자료상으로 확정되어 2002.8월 ○○○세무서장이 조세범처벌법위반혐의로 고발한 업체임이 처분청에서 제출한 과세자료에 의해 확인된다.
(3) 청구인은 ○○○석유(주) ○○○주유소가 자료상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거래하였으므로 청구인을 선의의 거래당사자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나, ○○○석유(주) ○○○주유소가 2002.8.23 처분청에 제출한 확인서에 의하면 청구인에게 실물거래없이 세금계산서만 발행한 사실을 확인하였을 뿐만 아니라 청구인도 유류대금을 ○○○석유(주) ○○○주유소에게 지급한 객관적인 증빙 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청구인을 과실이 없는 선의의 거래 당사자로 인정하기 어렵다.
(4) 위와 같이 쟁점세금계산서상의 공급자인 ○○○석유(주) ○○○주유소가 실물거래없이 세금계산서만 발행하는 자료상으로 확인되었고, 쟁점세금계산서를 교부받은 청구인이 동 법인과의 거래에서 선의의 거래당사자로 인정될 만한 증빙의 제시도 없으므로 처분청이 쟁점세금계산서를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보아 해당 매입세액을 불공제한 처분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
이 건 심판청구는 심리결과 청구주장이 이유없다고 인정되므로 국세기본법 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결정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