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신축공사에 사용한 차입금임이 인정되는 경우 당해 차입금이자는 건설자금이자계산 대상임
건물신축공사에 사용한 차입금임이 인정되는 경우 당해 차입금이자는 건설자금이자계산 대상임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2. 청구법인 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
(1) 청구법인은 1997사업연도 법인세 과세표준과 세액을 신고할 때 새로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예규(86-69)에 따라 ○○○동 ○○○, ○○○ 토지 취득대금 31,000,000,000원에 대한 1999.1.1부터 1999.2.28까지 건설자금이자 420,118,795원을 계상하였고, 동소 ○○○ 토지취득대금 9,000,000,000원에 대한 1999.1.1부터 1999.1.21까지 건설자금이자 46,513,974원을 계상하였으며, 동소 ○○○ 토지취득대금 3,900,000,000원에 대한 1999.1.1부터 1999.1.21까지 건설자금이자 15,734,356원을 계상하였다. 그리고 사옥신축공사비 1,697,739,803원에 대하여 1999.1.1부터 1999.12.31까지 건설자금이자 166,676,833원을 계상하였으나,
(2) 구 법인세법 시행령 제33조 제1항 에 의하면 고정자산의 매입, 제작, 건설에 소요되었는지 여부가 불분명한 차입금에 대한 지급이자는 건설자금이자 계상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건설에 소요되었는지 여부가 불분명한 이 건 차입금에 대한 지급이자는 건설자금이자 계상대상이 되지 아니하며
(3) 특히, 처분청의 결정에 의하면, 차입금을 제외한 당일 발생 총입금액에서 쟁점부동산 취득대금 지급액을 제외한 총출금액을 차감하면 당일 시재액이 부수(-)인 경우에 차입금만으로 부동산취득대금을 지급하였다고 보았으나 현실적으로 운영자금과 차입금이 혼합되어 집행되기 때문에 부동산 취득대금이 어떤자금에서 지급되었는지를 구별할 수가 없으며, 설령 처분청의 결정에 의하더라도 위 차입금은 차입후 5∼10일내에 상환되므로 상환일 이후의 차입금에 대한 지급이자에 대하여는 건설자금이자로 계상할 수 없으며 구 법인세법 시행령 제33조 제6항 에 의하여 차입금이 고정자산의 건설 등에 소요되었는지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 안분계산의 방법에 의해 건설자금의 이자를 계상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처분청은 이를 간과하고 있으며
(4) 또한, 법인세법 예규에 따르면 법인이 건설자금이자를 과대계상한 후 결산을 확정하여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한 경우에도 세법에 의하여 신고하여야 할 과세표준 및 세액을 초과한 때에는 국세기본법에 의하여 경정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바(법인 46012-1734, 99.5.7),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건설자금이자를 자본화하여 신고하였더라도 법인세법에 의하여 손금산입 세무조정한 감액경정청구는 적법하므로 감액되어야 한다.
(1) 청구법인이 비치·기장한 장부내용과 회계전표, 차입금 발생내역, 당좌예금 거래내역 등 증빙서류에 의하면, 쟁점부동산의 취득과 관련하여 아래표와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쟁점부동산의 취득대금 지급일자별 시재 분석표 (금액:천원) 구분 일자 입 금 출 금 차 감 시 재
① 차입금 제외금액
② 차입금
③ 계
④ 취 득 대금제외
⑤ 부동산 취득대금
⑥ 계 차입금제외
① - ④ 차입금포함
③ - ④ 96.5.6 23,214,649 11,093,462 34,308,111 27,757,503 6,590,000 34,347,503 △4,542,854 6,550,608 96.5.20 19,303,092 18,545,219 37,848,311 25,574,725 11,830,000 37,404,725 △6,271,633 12,273,586 96.5.22 4,790,327 11,880,894 16,671,221 15,641,191 980,000 16,621,191 △10,850,864 1,030,030 96.7.6 4,432,330 35,062,192 39,494,522 5,086,720 16,240,000 21,326,720 △654,390 34,407,802 96.7.16 7,075,150 14,444,383 21,519,533 20,420,658 830,000 21,250,658 △13,345,508 1,098,875 96.9.16 28,827,106 42,559,506 71,386,612 68,027,156 3,050,000 71,077,156 △39,200,050 3,359,456 96.12.30 92,444,764
• 92,444,764 90,244,897 1,650,000 91,894,897 2,199,867 2,199,867 97.1.20 33,502,217 299,199 33,801,416 31,471,679 2,060,000 33,531,679 2,030,538 2,329,737 97.2.28 46,616,642 6,881,767 53,498,409 45,522,819 7,802,377 53,325,196 1,093,823 7,975,590 계 260,206,277 140,766,622 400,972,899 329,747,348 51,032,377 380,779,725 △69,541,071 71,225,551
(2) 청구법인의 차입금은 청구법인이 거래은행과 사전약정에 의하여 일정액의 차입한도를 정하여 놓고 그 금액의 범위내에서 수시로 차입을 하여 어음대금결제에 사용하거나 상품매입대금 등에 사용되는 운영자금으로서, 사옥신축시 특정하여 자금을 차입한 바도 없는 건설에 소요된 것이 불분명한 경우로 건설자금이자 계산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인 바,
(3) 법인의 차입금이 사업용 고정자산의 건설 등에 사용되었는지의 여부는 실질적인 자금의 운용내용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며, 법인이 고정자산의 매입·건설·제작에 소요된 지의 여부가 불분명한 차입금의 이자를 건설가계정으로 처리한 경우에는 세무조정에 의하여 손금산입하는 것(법인46012-3862, 1998.12.10)으로서, 기업의 경우 자금을 총액으로 관리하는 것이 통상적인 것이어서 매입·건설·제작에 따른 자금 부족으로 자금을 차입하는 것으로 의사 결정을 하였더라도 매입·건설·제작에 소요된 자금이 구분되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 할 것이나, 청구법인은 쟁점①, ②, ③, ④부동산에 대한 1996.5.6자 계약금 6,590,000,000원, 쟁점①, ②, ③부동산에 대한 1996.5.20자 1차 중도금 11,830,000,000원, 쟁점④부동산에 대한 1996.5.22자 1차 중도금 980,000,000원, 쟁점①, ②, ③, ④부동산에 대한 1996.7.6자 2차 중도금 16,240,000,000원, 쟁점⑤부동산에 대한 1996.7.16자 계약금 830,000,000원과 1996.9.16자 중도금 3,050,000,000원, 쟁점①, ②부동산에 대한 1997.2.28자 잔금 6,401,500,000원(부가가치세 201,500,000원 포함)과 쟁점부동산 소유권이전비용 1,400,877,650원 등을 지급하였는데 위 쟁점부동산의 취득대금 지급일자별 시재분석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차입금액을 제외한 당일 발생 총입금액에서 쟁점부동산 취득대금 지급액을 제외한 당일발생 총출금액을 차감하면 당일 시재액이 부수(-)로서 차입금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쟁점부동산 취득대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되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청구법인의 차입금은 쟁점부동산 취득과 관련하여 직접 사용된 차입금에 해당된다 할 것인 바, 건설자금이자 계상 대상이 된다고 판단되므로 청구주장을 인정하기 어렵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급이자 또는 지출금은 건설이 준공된 날까지(토지매입의 경우에는 그 대금을 완불한 날까지로 하되, 대금을 완불하기 전에 당해 토지를 사업에 제공한 경우에는 사업에 제공한 날까지로 한다) 이를 자본적 지출로 하여 그 원본에 가산한다. 다만,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차입금의 일시예금에서 생기는 수입이자는 원본에 가산하는 자본적 지출금액에서 차감한다.(이하 "생략")』라고 규정하고 있다.
결정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