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차액을 계산함에 있어 토지의 면적도 1985. 1. 1. 의제 취득일면적으로 계산한 기준시가를 취득가액으로 적용한 사례임
양도차액을 계산함에 있어 토지의 면적도 1985. 1. 1. 의제 취득일면적으로 계산한 기준시가를 취득가액으로 적용한 사례임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청구인이 1947.10.5 취득한 ㅇㅇ도 ㅇㅇ군 ㅇㅇ읍 ○○○리 ○○○ 전(田) 2,850㎡는 1981.7.10ㅇㅇ 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환지계획이 인가됨으로써 환지예정지로 지정되었으며, 1984.8.29 위 ○○○ 토지로부터 ○○○ 전 1,069㎡의 토지(이하 "종전토지"라 한다)가 분할되었다. 청구인은 종전토지를 보유하던 중 1986.11.22자 환지처분에 의해ㅇㅇ시 ○○○동 ○○○ 대지 472.6㎡(이하 "쟁점토지"라 한다)를 교부받았으며, 쟁점토지를 1997.4.30 청구외 ○○○에게 양도한 후 1997.5.29 기준시가를 적용하여 자산양도차익 예정신고·납부를 이행하였다. 위 양도소득세 예정신고·납부시 청구인이 쟁점토지의 취득가액을 계산함에 있어 종전토지의 면적 1,069㎡를 적용한데 대하여 처분청은 환지예정지 면적 472.6㎡를 적용하여 쟁점토지의 양도차익을 재산정하여 1999.6.2 청구인에게 양도소득세 10,240,380원을 결정고지하였다.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1999.7.28 심사청구를 거쳐 1999.12.1 이 건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1. 종전의 토지소유자가 환지예정지구내의 토지 또는 환지처분된 토지를 양도한 경우
2. 환지예정지구내의 토지를 취득한 자가 당해 토지를 양도한 경우
(1) 청구인은 쟁점토지가 환지예정지로 지정되기 전인 1947.10.5 ㅇㅇ도 ㅇㅇ군 ㅇㅇ읍 ○○○리 ○○○ 전 2,850㎡를 취득하여 보유하던 중 쟁점토지가 속한ㅇ ㅇㅇ제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진행과정에서 1981.7.10 경기도 지사에 의해 환지계획이 인가된 사실이 쟁점토지의 구 등기부등본과 관련공문(경기도 지역 44301-4527)에 의해 확인된다.
(2) 쟁점토지는 1981.7.10 환지예정지로 지정된 후 1984.8.29 모지번(○○○)에서 ○○○ 1,069㎡가 분할되었으며, 청구인은 위 분할된 토지로부터 1986.11.22 대지 472.6㎡(쟁점토지)를 환지로 교부받았고, 1997.4.30 쟁점토지를 양도한 후 1997.5.29 이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한 사실이 토지대장과 자산양도차익예정신고 및 자진납부계산서 등 관계서류에 의해 확인된다.
(3) 청구인은 쟁점토지의 양도차익을 산정함에 있어 그 취득가액을 환지되기 전의 종전토지 면적(1,069㎡)으로 계산하고 양도가액만 환지처분 후 양도당시의 면적(472.6㎡)으로 계산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나,
(4) 청구인의 경우와 같이 1984.12.31 이전에 취득한 토지로서 1984.12.31 이전에 환지예정지로 지정된 토지를 양도하는 경우에는 소득세법 시행규칙 제1항 단서 및 동 제2호 나목의 규정에 의하여 당해토지의 취득가액을 환지예정면적에 취득당시의 단위당 기준시가를 곱하여 산정하는 것이며, 상위법인 1995.12.29 개정된 소득세법 부칙 제8조에서 1997.1.1 이후 양도분부터는 1984.12.31 이전에 취득한 토지를 1985.1.1 취득한 것으로 본다고 의제함으로써 1984.12.31 이전의 취득일로부터 1984.12.31까지의 보유기간의 양도차익에 대하여는 과세를 하지 아니하는 것이므로 그 이전에 환지예정지로 지정된 토지의 양도차익을 계산함에 있어서 당해 토지의 면적도 1985.1.1의 면적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국심 98서 2705, 1999.2.24> 같은 뜻임).
(5) 그러므로 1981.7.10 환지예정지로 지정된 이 건 쟁점토지에 대하여 처분청이 관련 법령의 규정에 따라 환지예정면적인 472.6㎡를 기준으로 의제취득일(1985.1.1) 현재의 기준시가를 적용하여 취득가액을 산정하고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은 정당한 것으로 판단된다.
결정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