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확인서에 의한 신고누락금액 종합소득세 과세처분 정당함
자필확인서에 의한 신고누락금액 종합소득세 과세처분 정당함
심판청구번호 국심1998중 2101(1999. 3.27) 서울특별시 ○○○구 ○○○동 ○○○에 소재하는 ○○○쇼핑 지하에서 "○○○"(이하 "쟁점사업장"이라 한다)이라는 상호로 한식점을 운영한 사업자로서 92년 수입금액을 202,788,110원으로 하여 종합소득세를 서면신고하였다. 쟁점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이 98.1월 수입금액 누락분 20,249,000원(이하 "쟁점수입금액"이라 한다)을 적출하여 수입금액을 223,037,110원으로 정정통보하자, 처분청은 정정통보된 수입금액에 표준소득률을 적용하여 추계한 소득금액 40,146,679원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98.3.2 청구인에게 92년 귀속 종합소득세 8,790,000원을 결정고지하였다(처분청은 심사결정후인 98.6.25 신고소득금액에 쟁점수입금액을 합산한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이 건 종합소득세를 7,937,150원으로 경정결정함).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98.4.30 심사청구를 거쳐 98.7.28 이 건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1) 청구인은 이 건 종합소득세 과세표준 확정신고시 세무사가 확인한 조정계산서를 첨부하여 수입금액 202,788,110원에서 필요경비 184,750,058원을 공제한 18,038,052원을 소득금액으로 하여 서면신고하였으며, 처분청은 98.1월 쟁점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으로부터 쟁점사업장 수입금액 경정상황표를 통보받아 98.3.2 신고수입금액 202,788,110원에 쟁점수입금액 누락분 20,249,000원을 합산한 수입금액 223,037,110원에 표준소득율을 적용하여 추계결정하였다가, 추계결정이 잘못되었다는 국세청장의 심사결정에 따라 98.6.25 신고소득금액 18,038,052원에 쟁점수입금액누락분 20,249,000원을 합한 38,287,052원을 소득금액으로 하여 경정한 사실이 결정결의서 등 과세자료에 의하여 확인된다.
(2) 청구인은 쟁점수입금액을 신고누락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므로 이에 대하여 살펴본다. 쟁점사업장 관할세무서인 ○○○세무서는 94.5.11 쟁점사업장에 대한 수입금액 특별조사를 94.2.17부터 94.4.16까지 실시하여 쟁점수입금액 20,249,000원이 누락된 사실을 적출하고, 94.3월 청구인으로부터 위 사실을 인정하는 자필 확인서를 받아 결정전조사내용을 통지하자, 청구인은 94.5.16 처분청에 위 통지내용에 대하여 이의없다고 동의한 사실이 청구인의 매출누락확인서, 결정전 조사내용통지서, 청구인의 동의서 등 관련자료에 의하여 확인되는 반면, 청구인은 쟁점수입금액을 신고누락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할 뿐 이를 입증할만한 객관적인 증빙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쟁점수입금액에 대응되는 필요경비가 달리 확인되지 아니하는 이 건의 경우 쟁점수입금액을 청구인이 신고한 소득금액에 합산하여 이 건 종합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달리 잘못이 없다 하겠다.
결정 내용은 붙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