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농어촌특별세의 비과세 대상이 되기 위하여는 조세감면규제법 제55조 제1항 제1호에 해당하는 자가 직접 경작한 농지세 과세대상 토지여야 하는 바, 토지는 자경농지가 아닌 임야로서 농어촌특별세의 비과세 대상이 아니므로 농어촌특별세를 과세한 처분은 정당함
[요지] 농어촌특별세의 비과세 대상이 되기 위하여는 조세감면규제법 제55조 제1항 제1호에 해당하는 자가 직접 경작한 농지세 과세대상 토지여야 하는 바, 토지는 자경농지가 아닌 임야로서 농어촌특별세의 비과세 대상이 아니므로 농어촌특별세를 과세한 처분은 정당함
[주 문]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이 유]
1. 원처분개요 청구인은 1968.2.20 대전광역시 대덕구 OO동 O OOO 외 1필지 임야 46,962㎡(이하“쟁점토지”라 한다)를 취득하여 1994.12.31 대전광역시에 공공사업용지로 양도한 후양도소득세과세표준확정신고를 하고 양도소득세 596,020,950원 및 농어촌특별세 60,000,000원을 자진납부하였으나, 1995.3.31 계산착오 및 농어촌특별세 비과세대상토지임을 이유로 양도소득세 14,270,730원 및 농어촌특별세 60,000,000원에 대하여 감액수정신고하였다. 처분청은 청구인의 감액수정신고에 대하여 1996.4.6 양도소득세 14,257,130원을 감액결정하였으나, 농어촌특별세에 대하여는 비과세대상이 아니라 하여 청구주장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다.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1996.6.5 심사청구를 거쳐 1996.9.18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청구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
3. 심리 및 판단
(1) 쟁점토지는 임야로서 청구인이 1968.2.20 취득하였으나 1993.12.8 대전광역시 대덕구 OO택지개발지역으로 사업인정고시되어 1994.12.31 대전광역시에 양도되었음이 등기부등본 및 처분청의 과세자료에서 확인되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는 청구인과 처분청간에 다툼이 없다.
(2) 앞에 열거한 농어촌특별세법시행령 제4조 제7항의 규정은 조세감면규제법 부칙(법률 제4666호, 1993.12.31) 제13조 내지 제19조의 규정에 의한 경과조치 모두에 대하여 농어촌특별세가 비과세되는 것이 아니라 동 경과조치 중 농어촌특별세법 또는 같은법시행령에서 농어촌특별세 비과세대상으로 규정한 조세감면규제법상의 감면과 같은 취지의 경과조치에 대하여만 농어촌특별세가 비과세되는 것이라 할 것인 바, 쟁점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조세감면규제법 부칙(법률 제4666호, 1993.12.31) 제16조 제8항에 의하여 감면되었고, 동 규정은 이 법 시행당시 내국인이 15년 이전에 취득한 토지등의 양도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는 조세감면규제법 제63조의 개정규정에 불구하고 종전의 제57조를 적용한다는 경과조치로서 이는 조세감면규제법 제63조에 대한 경과조치이므로 동 경과조치에 의한 양도소득세의 감면에 대하여 농어촌특별세가 비과세되는지의 여부는 조세감면규제법 제63조의 규정에 의한 감면에 대하여 농어촌특별세가 비과세되는지의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국심 96서 1620, 1996.8.2 같은 뜻).
(3) 이와 같이 농어촌특별세법시행령 제4조 제1항 제1호에서 조세감면규제법 제63조의 규정에 의한 감면에 대하여는 농지소재지에 거주하는 자가 직접 경작한 농지에 대한 감면에 한하여 농어촌특별세를 비과세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조세감면규제법 부칙(법률 제4666호, 1993.12.31) 제16조 제8항의 경과조치에 의한 감면의 경우에도 그와 같은 취지의 감면에 한하여 농어촌특별세가 비과세된다 할 것으로서 쟁점토지는 임야로서 청구인이 직접 경작한 농지가 아님이 명백하므로 쟁점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면제에 대하여는 농어촌특별세가 비과세되지 아니하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