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심판원 심판청구

적법한 청구인지 여부(각하)

사건번호 국심 1994서6043 선고일 1995-01-25

[요지] 전시 법소정의 기간을 넘겨 제기한 이 건 심판청구는 부적법한 것으로 판단됨.

[주 문] 심판청구를 각하합니다.

[이 유] 본안 심리에 앞서 이 건 심판청구가 적법한지 여부에 대해 본다.

  • 가. 관련규정 국세기본법 제55조(불복) 제2항에 의하면, 심사청구를 한 자는 그 청구에 대한 결정에 이의가 있거나 결정을 받지 못한 경우에 심판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동법 제65조 제1항 제1호에는 이의신청 또는 심사청구가 제61조에 규정하는 청구기간이 경과한 후에 있었던 때에는 그 청구를 각하하는 결정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동법 제81조에서는 심판청구에 관하여 위 규정을 준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동법 제61조 제1항에서는 심사청구는 당해처분이 있은 것을 안 날(처분의 통지를 받은 때에는 그 받은 날)로부터 60일내에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나. 적법한 심판청구인지 여부 이 건이 적법한 심사청구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이 건의 납세고지서의 수령일자를 검토하여 보면,

(1) 창원 우체국장의 우편물배달증명서에 의하면 이 건 납부고지서는 94.6.10 청구외 OOO이 수령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고 청구인의 처인 OOO은 같은 날 OOO으로부터 납부고지서를 수령하였다고 확인하고 있는 바, 납부고지서는 청구인의 처가 받은 시점에 청구인의 지배권 범위내에 들어갔다 할 것이므로 청구인이 납부고지서를 수령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되고,

(2) 청구인은 이 건을 수령한 94.6.10부터 64일이 경과한 94.8.13 심사청구를 하였음이 심사청구서 사본에 의하여 확인된다. 따라서 청구인은 위 법령에 따라 94.8.9 까지 심사청구를 하여야 함에도 청구 기간이 64일 경과한 94.8.13 심사청구를 제기하여 적법한 전심절차를 거치지 아니하였고 적법한 전심 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이 건 심판청구는 적법한 심판청구가 아니므로 국세기본법 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원본 출처 (국세법령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