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청구외법인이 건물공사를 직접시공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이 건 세금계산서는 사실과 다른 매입세금계산서로써 매입세액 공제를 배제한 처분은 타당함.
[요지] 청구외법인이 건물공사를 직접시공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이 건 세금계산서는 사실과 다른 매입세금계산서로써 매입세액 공제를 배제한 처분은 타당함.
[주 문]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이 유]
1. 처분개요 청구인은 부산직할시 금정구 OO동 OOOOO 소재 공장건물(이하 “이 건 건물”이라 한다)의 신축공사시 교부받은 주식회사 OO공업공사(이하 “청구외 법인”이라 한다) 발행의 세금계산서를 처분청에 제출하고 ’90년도 제2기분 부가가치세 납부시 매입세액공제를 받은 사실이 있다. 처분청은 위 세금계산서를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라 하여 93.6.1 청구인에게 ’90년도 제2기분 부가가치세 18,803,130원을 과세하였다.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93.6.23 심사청구를 거쳐 93.9.4 심판청구를 하였다.
2. 청구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
3. 심리 및 판단
(1) 부가가치세법 제16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면, 사업자는 재화 또는 용역이 공급되는 시기에 필요적 기재사항(공급하는 사업자의 등록번호와 성명 또는 명칭, 공급받은 자의 등록번호,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액, 작성년월일)을 기재하여 공급받은 자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2) 같은법 제17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면 처분청에 제출한 세금계산서에 필요적 기재사항의 전부 또는 일부가 기재되지 아니하였거나 그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의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없다.
(1) 세금계산서상 공급자인 청구외법인은 90.9 치안본부특수수사대의 수사결과 명의대여업체인 사실이 확인되었고, 90.12.10 면허취소된 업체라는 사실에는 다툼이 없다.
(2) 세금계산서상 거래대금지급내용과 청구인의 예금통장상 예금입출금 내용이 상이하다.
(3) 이상의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청구외법인은 실제시공자가 아닌 명의대여업자인 것으로 인정되므로 청구인이 교부받은 세금계산서는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에 해당된다고 판단된다.